도서 상세정보


사회복지관의 지역복지프로그램 실제 *견본증정불가

저자대전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 발행일2012-12-20
  • ISBN978-89-994-0000-1
  • 정가20,000
  • 페이지수494쪽
  • 사이즈4*6배판

도서 소개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21개 복지관이 힘을 모아서 ‘땀의 기록’을 한 권 내놓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우리가 내놓는 이 책에는 우리들의 눈물과 땀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다소 부족한 점이 눈에 보여도 그저 자랑스럽기 한량이 없습니다.
다른 곳에 있는 복지관들도 그렇겠지만, 대전에 있는 복지관들은 참 착한 복지관들입니다. 복지관들이 위치한 지역에서 지탄을 받는 복지관이 한 곳도 없고, 복지관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도 더 많은 것을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에게 내놓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건강한 경쟁은 마다하지는 않지만, 협력과 공동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노력도 열정적입니다.
대전의 복지관들이 수행하는 연간 사업들을 모아보면 천문학적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들을 다하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가 놀랄 정도입니다. 여기에 그 내용을 다 모아 놓고도 싶지만 그렇게 되면 노무 호들갑을 떠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프로그램이나 사업은 개별 복지관들이 펼치고 있는 수많은 사업들 중에서 극히 일부분의 것만을 모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복지관은 모두 5개 영역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복지사업과 지역사회보조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과 교육문화사업 그리고 자활지원사업 등이 그것입니다. 워낙에 그 영역이 방대하다보니 특생이 없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복지관이 위치한 배후 지역의 모든 복지사업을 담당하다보니 아동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문화가정에서 북한이탈주민문제까지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와 협력에서부터 특수한 욕구를 가진 주민들의 지원까지 모두 다 수행하고 있으니 도드라지는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바탕이 되는 것은 잘 드러나지 않는 법입니다. 우리는 복지관이 우리 사회의 바탕을 지탱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기쁜마음으로 홀로 거주하시는 할머니를 찾아가고, 몇 년째 누워만 계시는 장애 어르신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변하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13년에 개편되는 사업체제에 따라 더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도움이 늘어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맞춤형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맞춤형 서비스는 생애주기나 지역주민의 실재적 필요에 따라 복지서비스가 설계되고 집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준비된 서비스만이 아니라 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서비스가 더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시행 첫해에는 어쩔 수없이 시행착오가 생겨나기도 하겠지만 최선의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그만큼 더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사업체제를 기쁘게 맞이하고, 이제까지의 내용들을 정리해 보는 의미에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마음과 수고를 함께 모아 주신분들에께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우선 ‘복지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염홍철 시장님과 곽영교의장님의 배려를 무겁게 기억합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21개 복지관 관장님들의 협력과 지원은 평생동안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이 책의 발간을 위해서 실무적인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감내하신 소종영 관장님과 다섯분의 편집위원(이경화, 기은하, 황인정, 황의석, 최미숙)들이 없었다면 이 책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그분들의 수고가 컸다는 뜻입니다.
누구보다도 21개 사회복지관에서 나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빠른 출근과 늦은 퇴근,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 과다한 업무량과 쏟아지는 요구들의 틈바구니에서 용케도 버텨내고 있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사회복지사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늘 웃고 또 열심을 다해 맡은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천사입니다. 이 책이 우리 사회복지사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을 마무리하는 시범에 우리는 또 다시 희망을 꺼내듭니다. 2013년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마음에 담습니다. 온 땅에 정의와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12월 20일 대전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장 최주환


l 차 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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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
* 대전종합사회복지관
* 둔산종합사회복지관
* 법동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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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내종합사회복지관
* 생명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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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암사회복지관
* 한밭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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