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정보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우지요?

저자윤운성·가경신 공저

  • 발행일1996-06
  • ISBN89-7007-238-1
  • 정가12,000
  • 페이지수300쪽/신국판

도서 소개

♠ 오늘날은 교육학자가 교육자가 되어야 함을 요구하듯 교육자가 교육학자가 되어야 함을 요구받는 세상이다. 자식을 키우든 학생을 가르치든 그 대상이 인간이므로 그들의 변화를 꿈꾸는 교사나 부모는 이제 교육학자면서 동시에 교육 실천가이어야 한다. 또 모든 부모는 가정의 부모이자 사회의 부모이고, 모든 교사는 학생의 교사이자 사회의 교사이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아이들을 ‘우리 아이들’로 생각하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로 고민하는지도 모르겠다.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 아니, 왕도가 있다. 교사나 부모가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고, 대화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 바로 교육의 왕도는 아닐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은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방법이다. 자녀와 이야기하고, 부부간에 이야기하고, 동료간에 이웃간에 서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야기하다 보면 아주 가까운 데에 좋은 세상이 있음을 느낀다. 더불어 함께 살려는 인간이 모여 사는 그런 세상 말이다.

이 책은 모두 세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묶음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함께 이야기하고 느낀 것들이고, 둘째 묶음은 교직의 경험 속에서 느꼈던 것들, 셋째 묶음은 각종 자녀 교육 특강의 원고들을 정리한 것이다. 글 중간중간 소개되는 이론이나 학자 이름은 교육학적 또는 심리학적 배경이 없는 독자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튼튼한 이론적 기초 위에 행해지는 행동은 행위의 정당성을 부여해 주고 실천 의지를 확고하게 해 줄 수 있다.


♠ 첫째 묶음 함께 나누는 아이들 이야기

♠ 둘때 묶음 함께 생각하는 아이들 이야기

♠ 셋째 묶음 함께 배우는 아이들 이야기

저자 소개

♠ 윤 운 성

윤운성은 공주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1980),충남대와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Univ.of Tennessee)대학원을 거쳐 미국 멤피스주립대학교(Memphis State Univ.)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주대학교,단국대학교,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강사 및 천안외국어전문대학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선문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교수(학과장)로 재직중이다. 현재 충남 청소년 상담실 전문위원 및 한국교육심리연구회 운영위원으로 인지학습과 동기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교육학개론(양서원,1994)","학습과 동기전략(문음사,1995)","교육심리학(상조사,1995)"및 논문 다수가 있다.

♠ 가 경 신

가경신은 1959년에 태어나서,공주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13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왔다. 좀 더 실천적인 교육의 힘을 얻고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 파견되어 국어교육을 전공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