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정보


4세 어린이들의 환상놀이 악당들은 생일이 없어 *견본증정불가

저자오문자 역

  • ISBN89-7007-586-0
  • 정가7,000
  • 페이지수236쪽/문고판

도서 소개

■ 교사로서 삶을 살고 전문가로서 성장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신을 고찰하고 반성적인 사고를 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교사 주변에는 교사 자신의 시각이나 교수방법에 대해 논평을 해 주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을 돌이켜보고 자신을 키워나갈 것인가? 여기 저자인 비비안 페일리는 자신과 어린이들 간의 대화를 제 삼자의 입장에서 새롭게 엿듣기 위해서 녹음을 하기 시작하였고,그 결과 어린이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교사로서 자신의 "대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의 향상"이라는 초기의 목적을 넘어서,어린이들만의 세계를 알아보고 그들이 세상을 보는 렌즈를 이해하기 위해서 녹음기를 온 교실의 구석구석으로 끌고 다닌 사람이다.
저자는 녹음을 하고,그것을 전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다시 만나고 자신의 반 어린이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음을 진술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 자 약 력】

■ Vivian Gussin Paley
전직 유치원 교사로서,교사 재직과정에 어린이들의 놀이를 관찰하고 녹음기 등을 통해 기록한 어린이들의 대화자료를 토대로,3,4,5세 어린이들에게 놀이가 갖는 의미를 파헤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가상놀이에서부터 어린아들의 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저술을 통해 이 작가는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보는 세상을 우리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녀는 1986년 남녀 어린이들의 성차를 연구한 "남자어린이들과 여자어린이들"의 출판을 시작으로,현재 Harvard University Press와 Chicago University Press를 통해서 15권 정도의 저서를 출판하였으며,1998년의 MacArthur Award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1987년 저서인 "왈리의 이야기"는 한국어로 이미 번역이 되어 예비 유아교사들 간에 널리 읽히고 있다.유아 교직에서 은퇴한 후에 그녀는 미국 전역의 학회와 대학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며,아직도 왕성한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 자 약 력】

■ 오 문 자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미국 Southern Connection State University 유아교육 석사
미국 University of Massachusetts,Amherst 유아교육 박사
전,삼성복지재단 어린이개발센터 소장
현,계명대학교 사범대학 겸임 교수
<저 서>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공역)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