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 인디언들은 후에 자식의 덕을 보기위해서 희생적으로 육아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의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육아하는 것도 아니다.
♣ 인디언에게 있어서 육아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 아이의 자주성이나 독립성을 빼앗는 일은 없다.
♣ 인디언 아이들은 너댓살만 되면 앞가림을 할 줄 알고 생활상의 지혜도 터득한다.
♣ 힘만 어른에게 미치지 못할뿐 생활에 있어서 어른의 세계를 훤히 이해한다.
♣ 부모 자식 사이의 갈등은 없다.
제1편 이성편
제2편 지능편
저자 소개
♣ 박 희 준
서라벌예술대학(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소설전공
1979년 직장생활 마감한 이래 저술과 번역활동에 종사
<저 서>
이미지력·창조력·우뇌력
백서도덕경-노자를 읽는다
실전 제갈량
명상수양법 ,동양의 수양법
에세이 동양의학5천년 집필중
기이야기·21세기에는 기문명이 열린다 집필중
<역 서>
에세이 진시황제,트랜스
깨달음의 분석, 제갈공명,기란 무엇인가
기·수행·신체,마음의 의학,사랑은 의사
과학기술과 정신세계,열자의 지혜
동양의 명상과서양의 심리학
선과 깨달음,키가 크는 비결
윤회와 전생,불교경전산책
중국의 사상,선의 이해를 위하여
붓다와 다르마,카사노바 컴플렉스
스트레스의 과학,알고 싶었던 뇌의 비밀
남자의 행동 여자의 감각,꿈풀이
재미있는 달이야기, 마약·문명·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