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 올바른 자녀교육은 부모님의 올바른 행동양식에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우는 곳이 가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시작되는 최초의 가정교육이 한 사람의 성격과 인격형성의 바탕이 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옛부터 내려오는 엄하면서도 정답고 따뜻한 가정교육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도와주어야 할 이야기
*학교가 짊어지고 가야 할 이야기
*사회가 함께 꾸려 갈 이야기
저자 소개
■ 김 동 철
1953년 강릉에서 출생
강릉고등학교, 강릉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함.
1992년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함.
1993년 ‘문자지도의 이론과 실제’를 출판함(양서원)
제6차 교육과정 개편시 국정 교과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 연구위원 역임.
신나는 우리들은 1학년(강원도)교과서 집필위원 역임.
제6차 강원도 교육과정 심의위원 역임
1999년 임계초등학교 교감, 2001년 강릉오성학교 교감, 2004년 현재 약수초등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