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들이 직접 쓴 산책 프로그램
아이는 본래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특히,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한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
온갖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 주며,
꿈을 키워 주고 생기를 북돋아 준다.
제1장 산책은 왜 할까요?
제2장 산책은 어떻게 할까요?
제3장 산책 가서 이렇게 놀아요
제4장 산책을 하면 이렇게 달라져요
◆ 임 재 택
194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이면서 부설 어린이집 원장을
겸하고 있다. 최근『유아교육 공교육체계 실현을 위한 범국민 연대모임』
상임공동대표를 맡아 유아교육의 제도개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면서
생태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유아교육 패러다임인 생태유아교육의
실천에 노력중이다.
E-mail:jtlim@hypwon.pusan.ac.kr
◆ 하 정 연
1961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사범대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현재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생태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실천에 노력중이며,『아이와 함께 하는
산책』(1999,양서원)을 번역한 바 있다.
E-mail:jyha61@hanmail.net
◆ 김 은 주
1972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보육시설 급식 프로그램』등의 연구에 참여한 바 있으며,
대학의 시간강의를 맡고 있다.
E-mail:apple-72@hanmail.net
◆ 박 명 숙
1973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으면서 생태유아교육의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 최 윤 정
1973년생으로 인제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
집에서 5년째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생태유아교육의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 박 채 숙
1972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
집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으면서 생태유아교육의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